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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T-NT CONVERGENCE TECHNOLOGY

Sugentech Inc. develops in-vitro diagnostic systems and products
based on BT-IT-NT Convergenc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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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ltiplex BLOT

    System

    Test Item

  • POCT

    Analyzer

    Test Item

  • Self-Testing

    Ovulation

    Pregnancy

    Mobile

Products Multiplex BLOT

Multiplex BLOT제품은 대형 병원내 진단검사실에서 사용하는 질병 진단 기기입니다. 면역 진단 스트립과 시약을 반응시키기 위한 전처리부분 및 스트립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분석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질병을 동시에 진단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분석 기능과 스트립 시약의 전처리를 통합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끊임없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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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POCT

체외 진단 기기는 질병의 존재 여부를 '양성 또는 음성'으로 판단하는 정성 제품과 바이오 마커의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정량분석제품이 있습니다.

당사의 POCT 제품은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사용하는 바이오 센서(진단 키트)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여 의사 또는 임상 병리사등 의료 전문가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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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Self Testing INCLIX

자가 진단 기기는 초소형 / 저전력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질병 진단 장치로 일반 사용자가 질병이나 생체 표지자를 직접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자가 진단 제품에는 임신 및 배란 검사가 있으며, 이는 일반 사용자가 소변으로 임신 또는 배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슈얼리(Surearly)'라는 브랜드는 '확실한(Sure)'과 '조기(Early)'의 뜻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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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신임회장 역임 손미진대표]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총회 및 체외진단 포럼 개최

 ▲ 2019 체외진단 포럼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3월 21일 판교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아이센스 부사장인 이자수 회장 주재로 총회를 열었다. 오늘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수젠텍 손미진 대표이사가, 감사에는 에스디 바이오센서 박해준 부사장이, 운영위원장에는 엑세스바이오 이민전 이사가 새로 선임되었다. 새로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2019년 중점사업으로 국회 차원의 체외진단기기법 제정과 보건복지부의 체외진단기기 선진입 후평가 제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오후 총회에 이어서 “2019 체외진단 포럼”이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체외진단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손미진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신임회장의 개회사와 이원규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기기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체외진단기기에 대한 ‘정책 방향’과 ‘글로벌 동향’이라는 두개 주제와 관련된 5명의 전문가 발표로 진행됐다.식약처 류승렬 연구관은 2019년 체외진단기기 정책방향과 최근 출범한 식약처 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과 기존 체외진단기기과의 업무 역할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이광재 연구원이 작년 12월에 제정된 의료기기 표준코드(UDI) 규정과 2019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영국왕립표준협회 한국지사(BSI Group Korea) 임창률 위원은 국제적인 의료기기 품질 심사제도인 MDSAP(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에 대해 사례를 통해 기업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글로벌 시장컨설팅기업인 Frost & Sullivan 한국지사의 심진한 이사는 세계 체외진단 시장이 2018년 기준 71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큰 성장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전년대비 2019년에는 한국이 10%, 중국 35%, 일본 23%, 인도 10%, 아세안 14% 성장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APAC 시장이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기회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보건복지부 권용진 사무관은 체외진단업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선진입 후평가 제도에 대한 추진방안과 공고 예정인 감염병 체외진단검사 등재절차 개선 시범사업의 대상, 실시기관, 관리체계, 퇴출기전,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질문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체외진단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상무는 “국회에 체외진단법 제정(안)과 잔여검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명윤리법 개정(안) 상정돼 있고, 정부는 선진입 후평가 제도 마련을 서두르는 등 2019년에 체외진단산업을 둘러싼 중요한 이슈들이 있다”며 “국내 체외진단산업에 대한 규제 개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 선임된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임원진과 같이 국회를 비롯해 정부부처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협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협의회로서, 체외진단 분야 규제대응 및 정책개선, 기업간 상생협력 등을 논의해 국내 체외진단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매년 체외진단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시장과 정책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아이센스, 수젠텍, 씨젠, 바디텍메드, 바이오니아, 이지다이아텍, 영동제약, 랩지노믹스, 엑세스바이오, 휴마시스, 래피젠,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코아, 유디피아 등 국내 제조기반 체외진단기업 8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수젠텍, 4월 中CFDA에 알레르기 진단키트 품목허가 신청

손미진 수젠텍 대표 [뉴스1 바이오리더스클럽]서 발표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뉴스1 주최로 열린 '제8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혈액 기반의 '알레르기 진단키트'를 오는 4월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ews1 박정호 기자  바이오진단기업 수젠텍이 오는 4월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혈액 기반의 '알레르기 진단키트' 품목허가를 신청한다. 중국의 알레르기 진단시장은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손미진 수젠텍 대표는 14일 뉴스1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바이오 리더스클럽' 기업발표에서 "소량의 혈액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검사하는 진단키트를 만들었다"며 "이르면 올 4월 C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알레르기 진단키트는 피부에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이다보니, 어린이들이 쇼크에 빠질 위험이 있는데 이 알레르기 진단키트는 소량의 혈액에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검사하는 방식이어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알레르기 진단키트는 수젠텍이 자체 개발한 다중면역진단(Multiplex BLOT) 장비를 이용해 검사한다. 이 검사장비는 손으로 작업하던 검체 전처리 및 분주, 분석 등을 자동화해 환자 60명의 검체를 2시간 내 분석할 수 있다.수젠텍은 다중면역진단 장비를 중국 광둥성에 있는 의료기관에 자가면역질환 검사용으로 400여대를 수출했고, 올해 100여대가 추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수젠텍은 또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콧물로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조기진단하는 진단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진단키트 역시 다중면역진단 장비를 기반으로 검사가 이뤄진다.알츠하이머형 치매는 '아밀로이드-베타'라는 물질이 뇌에 장기간 쌓이면서 발병한다. 뇌는 코와 해부학적으로 연결돼 있어 콧물에서 '아밀로이드-베타'가 다량 검출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에 수젠텍은 콧물을 치매 진단용 검체로 주목했다.손미진 대표는 "동네병원에서 소량의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올 상반기 내로 품목허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현장진단검사(POCT)는 의사가 환자의 옆에서 혈액 등 소량의 검체를 진단기기와 진단키트,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수분에서 수십분 안에 분석한 뒤 진단결과에 따라 맞춤형 처방을 내리는 사업모델이다.정확한 진단키트와 분석툴만 있으면 염증 환자의 항생제 처방여부, 알레르기 증상, 비타민D 결핍 증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 손미진 대표는 "기존 결핵검사는 객담(가래)을 추출하기 쉽지않은 소아나 노인들에게 적용하기 어려웠다"며 "최근 국내에서 결핵환자가 늘고 있고, 검사 편의성 등을 고려하면 시장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기대했다.  

제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통지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주식회사 수젠텍 정관 제24조에 의하여 제8기(2018.1.1~2018.12.31)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9년 3월 26일(화)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당사 오송 사업장 회의실 (주소 : 청주 흥덕구 오송읍 정중연제로 721-26 ( 문의처 043-710-2823 )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제1호 감사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8기(2018년 사업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4. 경영참고사항(회의목적사항에 대한 설명 포함)비치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314조 5항에 의거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대리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적으로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간접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인감증명, 대리인 신분증   ※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참석주주님을 위한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주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 바랍니다.   2019년 3월 11일 주식회사 수젠텍 대표이사 손미진 

[혁신성장코리아] 바이오기술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진단제품을 개발한 벤처기업 "수젠텍 손미진 대표"

      진행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출연 : 손미진 (수젠텍 대표) 한상춘: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앞서 수젠텍을 소개할 때, 바이오기술과 IT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진단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라 설명을 했는데, 국내에서 유일한 제품들을 개발한 기업이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으로 기업 설명을 해주신다면? 손미진: 수젠텍은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치매, 결핵, 치주질환, 여성질환 등 기존에 쉽게 진단할 수 없었던 질병을 빠르고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일부 제품은 이미 상용화를 마치고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 최초로 종합병원용 대형 다중분석기기를 개발하여 국내 100여개 종합병원 및 검진센터에 공급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성질환을 디지털로 진단하는 제품도 개발하여 판매 중입니다. 한상춘: 국내에서 유일하게 체외 분석기기와 키트 동시 개발해 판매해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데, 실제로 체외진단의 시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손미진: 일반인들은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이미 체외진단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문진을 통해 진단을 하고 처방을 내렸지만, 이제는 혈액이나 콧물 등을 채취해서 진단기기로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의 경우를 보더라도, 예전에는 의사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독감과 일반 감기를 구분하였지만, 이제는 동네 의원에서도 독감 진단키트로 독감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오진의 위험성이 줄어들었고, 독감 진단키트 시장도 새로이 생겨났습니다. 이처럼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이 기존의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진단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고, 현재 전세계 체외진단 시장규모는 약 70조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규모가 약 100조원 규모라는 점을 감안할 때 진단시장규모도 매우 큰 것이지요. 전문조사기관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체 헬스케어 시장에서 예방, 진단, 모니터링이 차지하는 비중이 65%로, 치료 시장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상춘: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소개를 해주신다면?손미진: 자가면역질환이나 알레르기 등을 진단하는 분석기기와 시약이 있고, 이 제품은 종합병원이나 검진센터에서 한번에 50명분의 혈액에 대해 수십종의 자가면역질환과 알레르기를 전자동으로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일반 병/의원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독감, 심혈관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개인 소비자들이 임신, 배란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편리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외에 차세대 제품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과 혈액으로 결핵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제품 등을 개발 중입니다. 한상춘: 주력제품이죠 디지털 임신/배란 테스트 제품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 전 세계에서 손꼽힌다던데?손미진: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방식의 임신·배란 테스트 제품 개발에 성공한 회사는 수젠텍, SPD, 처치앤드와이트(CHURCH&DWIGHT) 등 3개사뿐이고,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수젠텍의 제품만 정량 진단이 가능합니다. 정량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호르몬, 만성질환 등 기존의 기술력으로는 소형 진단제품 개발이 불가능했던 질병들도 개인들이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제품화 할 수 있고, 다가오는 개인 맞춤형 진단 시대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상춘: 현재는 코넥스 시장에는 들어와 있지만 코스닥 기술이전 상장도 추진 예정이시죠?손미진: 네, 작년 말에 두 개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아서 기술성평가를 통과하였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제 진단 플랫폼은 확보되었고, 공모를 통해 마련한 자금은 새로운 진단 제품의 연구개발 및 임상비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상춘: 그렇다면 현재도 주력하고 있는 개발 제품이 있겠네요? 손미진: 혈액으로 결핵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제품이나 알츠하이머 치매나 치주질환 등과 현재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질환의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시장의 수요가 커서 신약과 같은 시장성이 있지만 높은 기술력과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 이러한 새로운 고부가가치 진단제품의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고 M&A나 기술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한상춘: 성공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의 끝은 또 다른 도전인데 그 도전의 과정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이력도 많으시죠? 손미진: 수젠텍처럼 우리나라 국책 연구소들의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연구소 기업들이 많은데 저희는 이러한 이전 기술의 사용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을 수상했고, 작년에는 체외 다중분자진단 기술인 `앰플리&어레이(Ampli & Array)` 기술로 `2018년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상춘: 수젠텍의 성공과 발전은 인류의 건강과도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응원하는데요. 좋은 기술력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러브콜이 예상되거든요? 손미진: 네, 이미 생산시설과 34개 제품에 대해 유럽 CE, 미국 FDA, 중국 CFDA 등의 인허가를 받고, 전 세계 20여개국에 마케팅 파트너를 확보하여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가 넘습니다. 디지털 임신/배란 테스트기의 경우 작년부터 미국과 유럽 아마존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특히 의료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주목하여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고, 아직 개발 단계이지만 혈액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제품의 경우 WHO에서도 기술개발을 독려하는 분야여서 다국적 진단회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한상춘: 한편으로는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이라고 해도 현재에 안주할 수 없는 것이 또 기업의 숙명이라 늘 향후 사업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게 될 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수젠텍은 신성장동력으로 어떤 로드맵을 갖고 계신지? 손미진: 그동안 진단제품 회사들에 대해 가격경쟁 위주의 제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진단회사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제약회사들이 복제약 위주의 사업에 주력하였듯이 그동안 우리나라 진단회사들이 이미 전세계적으로 범용화된 기술과 타겟 질병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존의 기술로는 진단할 수 없었던 질병을 진단하는 제품의 개발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고, 이러한 개발이 성공하여 바이오신약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젠텍은 혈액기반 결핵 진단, 치매 조기진단, 치주질환 진단, 처방기반의 개인 만성질환 진단과 같은 혁신적인 진단 제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진단 영역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한상춘: 계획하신대로 이루길 바라면서 이쯤되면 저희가 꼭 하는 공식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프로그램 타이틀이 <혁신성장 코리아> 입니다. 수젠텍 역시 혁신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의미에서 손미진 대표가 생각하는 ‘혁신성장’이란 무엇인지? 손미진: 진단 분야로 말씀을 드리면, 이미 진단 제품이 나와 있는 것을 좀 더 저렴하게 또는 성능을 개선하여 기존 제품과 경쟁하는 것은 혁신성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혁신성장이 되려면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해서 시장규모를 키우거나 기존에는 진단할 수 없었던 질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개발해서 새롭게 시장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복제약 개발에만 주력하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뛰어들었듯이, 진단 기업들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야 합니다. 한상춘: 그렇다면 <수젠텍>을 비롯한 더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역할이나 지원이 꼭 필요할텐데 기업인, 경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신다면?손미진: 최근 몇 년새 제약/바이오 분야에 많은 정책적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제약/바이오 기업 수와 연구개발 인력 고용이 증가하였고 향후 가시적인 개발 성과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단 분야는 제약/바이오에 준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서도 연구개발 뿐만아니라 생산,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고용창출을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수젠텍을 보더라도 초기 벤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억원의 설비투자와 100명의 고용 창출을 하였습니다.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진단제품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국가 R&D 과제의 수와 규모를 제약/바이오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진단 사업과 관련한 규제가 엄격하여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도 인허가와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인허가를 받기 전에는 해외에서도 제품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된 제품의 인허가 및 판매와 관련한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해 주셨으면 합니다.한상춘: 오늘은 수젠텍 손미진 대표님과 함께 했는데 끝으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손미진: 일단 현재 진행 중인 코스닥 상장절차가 잘 마무리되어서 한국에도 신약과 같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진단 아이템을 보유한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투자자들의 진단 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그리고 2017년 ‘케이맥바이오센터’와의 합병으로 확보한 다중면역블롯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단 제품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합병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한상춘: 손미진 대표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에서 또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혁신성장의 실체를 이해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하면서 우리 경제 내부에서 묵묵히 혁신성장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해드리는 "혁신성장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한국경제TV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투자 전문가가 본 대덕 바이오 벤처 생태계는?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20여 명, 대덕 바이오기업 방문벤처캐피털(VC) '데일리파트너스', 기업-투자자 간 교류의 장 마련이승호 대표 "우수 연구인력 多, 기업 간 협업·교류가 대덕의 강점"  김인한 기자 inhan.kim@HelloDD.com    제약·바이오 투자전문가 20여 명이 대덕 바이오기업을 방문했다.'데일리파트너스'는 16일부터 이틀간 증권사 투자전문가 20여 명을 초청해 대덕 바이오기업 5곳을 찾았다. 이번 기업 탐방은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애널리스트에게 소개함으로써 투자자와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데일리파트너스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VC)로 2018년 '데일리 임파워링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 1호'를 조성해 11곳의 기업에 투자했다. 11곳의 기업 중 대덕 바이오기업은 ▲지노믹트리 ▲수젠텍 ▲와이바이오로직스 ▲토모큐브 ▲바이오오케스트라 등 모두 5곳이다. 투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신약에서 진단, 의료기기까지 다양하게 투자를 진행했다.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는 "대덕에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유망한 바이오기업이 모여 있다"며 "기업 출신의 바이오 관련 창업자들이 많기 때문에 경영진·기술진의 역량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지역에 비해 기업 간 협업·교류가 많은 점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대덕 바이오기업이 직면한 어려움도 대변했다. 그는 "바이오 관련 우수 연구진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재무·회계 전문가는 적은 편"이라면서 "지리적인 접근성 때문에 대전에 오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덕에 바이오기업이 탄탄하게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어려움도 극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틀간 이어진 기업 탐방에서는 기업투자설명(IR·Investor Relations)도 이어졌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지노믹트리는 대장암 검사를 위해 분변을 채취해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소개했다.'수젠텍'은 질병 자가진단(Self-testing), 중소형 병원에서 진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종합병원에서 다량의 검체에 대해 다중(Multiplex) 진단을 수행할 수 있는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애널리스트 20여 명은 수젠텍 오송 공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항체신약발굴 바이오기업인 '와이바이오로직스',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 개발 중인 '토모큐브', 알츠하이머 조기 검출 플랫폼 및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오케스트라'도 기업 IR을 진행해 투자전문가와 소통했다. 김호종 데일리파트너스 차장은 "애널리스트는 상장된 기업을 주로 분석·평가하다 보니 비상장기업에 대해 관심은 있어도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애널리스트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애널리스트가 일찍 발굴할 수 있다면 투자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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